우린, 제자 수녀!
10/17(화)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마리아께서 마리아이셨던 것은
사도가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의 사도직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기 위한
모성 자체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계속 예수님을 주셨고,
육화하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마리아를
은총, 즉 구원의 중재자이자 분배자로 세우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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