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8(목)
성 벤첸슬라오 순교자,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 바오로는 사슬에 묶여 있으면서도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위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그 모든 환난에도 기쁨에 넘쳐 있습니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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