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7(수)
성 빈첸시오 드 폰 사제 기념일
교회는 하느님의 집입니다.
교회는 하늘의 문입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입니다.
이 세 가지 표제는
교회에 대한 우리의 세 가지 의무에 해당합니다.
곧 교회를 사랑해야 하고,
우리는 교회를 존중해야 하고,
교회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의무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06-107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