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13(월)
바오로인이 색이 나는 신심,
스승 예수님과 사도들의 모후와 성 바오로 신심,
우리의 신심입니다!
이것이 수도 생활에 기쁨을 줄 것입니다.
기쁨을 주고
성화와 넓고 심오한 사도직으로 이끌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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