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9(목)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우리는 구원이 무엇인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직무,
즉 우리의 사도직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고,
교회를 동행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 사명을 우리에게 위임한
교회의 일원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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