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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금) 그렇습니다. 복음은 우리 집에서 가장 영예로운 자리에 놓여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음은 우리 마음속에서 존경받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 삶 전체의 방향을 제시하기에 우리 지성과 의지 속에 파고들어가야 합니다.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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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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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30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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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9(목)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성경의 내용을 사람들이 간파하게 하려면 저술가 자신이 성경의 내용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교회의 인도에 따라 성경을 읽고, 매일 묵상을 계속한다면 그러한 경지에 도달할 것이다. (출판 사도직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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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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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29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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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8(수) 이미 성 바오로 시대에, 특히 오늘날에 가장 중요한 일은 조직입니다. 일치는 힘을 자아냅니다. 천 개의 무질서한 의지에는, 일치단결하는 열 사람의 힘이 없습니다.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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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M.대건수녀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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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한줄톡톡]
4/27 (화) 창립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복자로 선포(2003년) 우리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교회가 교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 교회의 사도직에 활력과 폭넓은 차원을 제시하는 새로운 수단, 현대 세계에서 현대적 수단으로 수행하는 교회 사명의 타당성과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역량과 새로운 인식을 교회에 주었습니다. (성 바오로 6세,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중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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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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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대건수녀
2021-04-27
845
105
[한줄톡톡]
4/26(월) 출판 사도직의 보편성은 이를 실행하는 이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느낄 것, 교회와 함께 느낄 것, 성 바오로와 함께 느낄 것"이라는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과 열망이 요청된다. (출판 사도직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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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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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26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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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5(성소주일) 우리 모두는 인류, 가톨릭 교회, 성 바오로의 보편 정신을 느껴야 합니다. 분열의 요소들인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와 오해를 없애십시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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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M.대건수녀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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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4(토) 사도직은 말씀 사도직, 저술 사도직, 고통의 사도직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바오로가족은 한 가지 목표를 지니며 이를 이루기 위해, 곧 현대적 방법과 가장 빠른 수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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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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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대건수녀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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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3(금) "쇄신"이라는 말은 수도회 정신에 반하는 개혁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쇄신은 창립자들의 정신 전부와 회헌의 원칙과 규정을 되살리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오늘날의 필요와 상황에 그 정신과 원칙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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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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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대건수녀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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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2(목) 성체성사의 단순성. 성체성사는, 하느님이요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음식의 형태를 취한다. 출판 사도도 그래야 한다. 책이나 종이라는 보잘것없는 형태로 꾸밈없이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갖가지 처지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진리가 도달하도록 해야 하며, 빵처럼 모두가 살 수 있을 만큼 소박해야 한다. (출판 사도직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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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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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대건수녀
2021-04-22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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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1(수) "우리는 우리 주변의 작은 세계 너머의 현실을 용감하게 바라본 다음 사고방식과 방법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필요를 절박하게 느끼거나, 또는 몇 년 동안 생명의 주님이신 분 주변에 사막을 만들 것입니다."라는 엘리아 달라 코스타 추기경의 말을 숙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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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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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대건수녀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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