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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자료실
다해연중제27주일복음말씀기도자료
말씀묵상자료
작성자
M.티모테아수녀
작성일
2013-10-04
조회
1179
루카 복음사가는
보잘 것 없는 종에 불과한 사람의 비유로
예수께서 하시는 철저한 요구들을 다루는 부분을 마무리 한다.
사도들은 모든 것을 버렸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말 할 수 있는 것은
“저희는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라는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종들이다.
그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를 보이시고 선포하시며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이 직분에 있어서
사도들은 오로지 종들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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