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0(토)
성 바오로 사도는 지칠 줄 몰랐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그는 항상 어디서든 모든 이와 함께했고, 모든 수단을 사용했다.
.... 하나의 새로운 빛,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개혁하기 위해 세상을 두루 다녔다.
(출판 사도직,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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