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6(목)
성 노르베르토 주교, 현충일, 망종
사람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신
두 마음이 여기 있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예수 성심과 마리아의 성심이여,
당신을 더 잘 알고 사랑하고
닮을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제 마음을 당신께 드리오니
언제나 당신 것이 되게 하소서.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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