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30(토)
성토요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라.”
바로 이것이 당신과 일치하기 위한 길이며,
커다란 은총을 얻기 위한 방법입니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3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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