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8(목)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성체 방문은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를 느끼게 해 주고,
하느님과의 교류를
새롭고
보다 친밀하게 이루어지게 해 줍니다.
이것은
전기선이 끊어지면
전기가 들어오지 못해,
난로가 켜지지 않고
다림질을 할 수 없게 되며
전구가 켜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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