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6(월)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정직함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무의식적 약점과 불완전함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판단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게으르게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섰을 때처럼
우리 자신에 대해 솔직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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