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5(월)
성모 승천 대축일
성인들 가운데 첫 자리를 차지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는
예수님 다음가는 가장 아름다운 귀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그분 안에 사셨던 성령께서는
성모님을 성자의 살아 계신 복사본으로 만드셨다.
마리아께 다가가는 것은
곧 예수께 다가가는 것이다.
- 출판사도직,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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