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6(수)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예수님은 사랑 때문에 감실 안에 계십니다.
성체성사는 신앙의 신비요, 은총이며 사랑입니다.
스승 에수님의 사랑이 이보다 더 극진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받아 먹어라.”하신 것보다
더한 것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자기 자신을 음식으로 내주어 먹게 하는 것보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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