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0(화)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영혼을 위한 직무는 가장 섬세한 일입니다.
얼마나 큰 책임입니까!
가장 큰 성소는 영혼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소는 지극히 아름답습니다.
... 영혼을 위한 일은 하느님의 일이며,
영혼들을 위해 살아오신,
선한 목자 예수님의 일입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하신 강론집, I,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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