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19(금)
잘 정돈된 가정에는 각자 맡은 바가 있으며,
각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
가정생활은 거룩해지고
모두 함께 주님께 대한 사랑과
서로 간의 사랑 그리고 성덕에서 성장합니다.
- 사도의모후수녀회 1961,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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