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18 (월)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여러분 모두는 성성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의 성소가 있는 것처럼, 몸도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윤리적인 하나의 몸, 하나의 정신,
다시 말해 하나의 희망으로 정신들이 일치를 이루는 것을 느끼십시오.
- 사도의 모후 수녀들에게, 1958, 2,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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