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10
연중 제 28주일
어떤 공동체에서는 언제나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모든 자매들은 평온하게 지냅니다.
그리고 바오로적이며, 따뜻하고, 서로 이해하며,
연민으로 언제나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거기에 주님께서 거처 하시고, 수녀님들은 주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 회헌 설명,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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