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9(목)
사랑의 척도는 바로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스승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하여 이렇게 증언하실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언제나 아버지 마음에 드는 일을 한다."
여러분은 그 어떤 명령에도 상관없이
언제나 모든 것에 응답할 준비를 갖추십시오.
그리하여 주님께서 당신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바라시는 모든 것을,
우리를 통해 참으로 이루실 수 있게 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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