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1(화)
성 마태오 사도 보음사가 축일, 한가위
예수님처럼 생각하십니오.
진복팔단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그 비결을 알려 줍니다.
우리의 생각이 예수님과 일치할 때 세상과 우리의 삶 안에서 무언가 할 것이 있습니다.
- 사도의 모후 수녀들에게, 1958/1, 1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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