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5 (연중 제17주일)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에게 사도는 출판물을 통하여
빛을 전해야 하고,
형제애로, 길 잃은 어린양을 찾아 나서서
그 어린양을 어깨에 메고
우리 안으로 데려가 주는 착한 목자의 선함으로,
가톨릭교회로 돌아오는 길을 평평하게 다져 주어야 합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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