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작년 12월 부터 약 2달간 거의 반이상 봉쇄 상태로 있던 예루살렘이
1월 31일부터는 공항까지 완전 봉쇄로 들어갔다가 합니다.
성지 보존이 관광수입에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가지 어려움 중에 있을 거룩한 성지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세상 곳곳에 파견된 선교사들을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안에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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