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선종하신 장익 십자가의 요한 주교님의 장례미사가 지금 8월 8일 오전 10:30에 봉헌되고 있습니다.
주교님을 선물로 보내주셨던 우리 주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제,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신 장익 주교님께서 주님안에서 깊은 기쁨,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장례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춘천으로 떠나신 성바오로수도회 준관구장 이냐시오 수사님에게
우리의 마음도 함께 실어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