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5월 성모님과 함께, 우리 모든 벗님들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시고 특별히 빛고을 벗님들의 지향을 담아 어머니 발치에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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