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축복하시는 주님,
오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인 모든 어린이들이 맑고 밝게 자라나고,꿈과 희망이 순수하게 보존되고 성장할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소서.
특별히 고통 중에 있는 어린이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껴안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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