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2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에 따라
생의 말기에 있는 병자들과 그 가족들이 의료적 측면에서도
인간적 측면에서도 언제나 필요한 보살핌과 동반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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