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루카 10,27)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1월 18일 -25일)을 지내고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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