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사 40,4)
♥
우리의 나약함과 허물에는 관심도 없다는 듯,
모두 덮어버리시는 펑펑 내리는 눈에서
더 큰 자비로 한껏 껴 안아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만납니다.
우리 수녀님들께서 4시간 동안 눈을 쓰셨다고 하네요!!
정말, 여주 피정의 집에 피정하고 온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절경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수녀님들~고생하셨어요~!!! 눈 치우시느라~
하얀 눈꽃이 가득피어 아름답고 예쁜데 수녀님들은 팔 다리 좀 아프셨겠네요^^ 죠반니나수녀
와우 곳곳이 한장의 사진이네요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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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녀님들~고생하셨어요~!!! 눈 치우시느라~
하얀 눈꽃이 가득피어 아름답고 예쁜데 수녀님들은 팔 다리 좀 아프셨겠네요^^
죠반니나수녀
와우 곳곳이 한장의 사진이네요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