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대구 분원에서도 아기예수님 소식이 들려오네요.
소곤소곤~ 잘 주무시고 계시다네요!~^^
수녀님, 사진 감사합니다.
우리 바오로가족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과
우리 사랑하는 수녀님들 한 분 한 분에게 아기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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