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용인공원묘원 용인 김수환추기경 경당에 색유리화가 설치되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자, 온 세상에 퍼져나가는 선교를 지향을 담은
큰 나무 스테인드 글라스!!
황원옥 마리아 에스텔 수녀님 작품
이 경당을 방문하고, 이 빛을 받는 모든 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세상의 위로를 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