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교회 안에서 제자 수녀들의 현존을 일으켜 주시고 성장시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도회의 창립일을 기억하며 기념하는 오늘
종신 서원을 발하는 박진희 엘리사벳 수녀와 첫 서원을 발하는 안현주 레지나 수녀
그리고 갱신 서원을 발하는 모든 수녀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또한 불리움 받은 모든 제자 수녀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매일의 말씀과 성사에서 힘을 얻어
형제적 사랑으로 꽃 피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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