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최 안젤라님이 며칠 전 갑자기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체 뇌사 판정을 받았어요.
슬픔에 잠겨있는 안젤라님의 모친 남데레사님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이웃들이 고통하고 있습니다.
주님...그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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