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오월에
허성 야고보 신부님의 금경축 미사와 축하연을
저희 부산 공동체에서 함께한 소식을 전합니다.
아들 신부님들과 친척인 저희 바올리나수녀님과 신부님, 가까운 지인들 그리고
외방선교수녀회 수녀님들과 빨마수녀회 수녀님들을 초대하여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고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늘 자상하게 저희들에게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으로 다독여 주시는 신부님,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부산 쟈카르도 공동체 수녀들이 사랑 가득담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멋진 잔치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제자의 몫을 톡톡히 하셨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