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주님,
작은 저희의 기도에 의탁하는 많은 이들의 간구를
당신께서 기꺼이 들어주심을 굳게 믿사오니,
이들 각자가 지고 가는 삶의 어려움과 갑작스러운 사고와 시련들을
주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받아들이고
희망 안에서 당신의 평화 중에 걸어가며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위로와 사랑으로 품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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