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께서 따뜻한 햇님과 촉촉한 비 보내셔서 섭리로 키워주시고,
왕 언니 수녀님들의 정성 어린 돌봄으로
고구마가 병충해의 고통을 이겨내고 무럭무럭 자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 수녀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달콤하고 따끈한 고구마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탁에서 만나자, 고구마야~!! ♥
식탁에서 지금 만나고 있는데... 엄청 맛쪄요!!! 감사합니당~~~ 언젠간 고매 밭에 가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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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지금 만나고 있는데... 엄청 맛쪄요!!! 감사합니당~~~ 언젠간 고매 밭에 가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