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지난 7월 6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사제서품식을 통해 예수회 새 사제 5분이 탄생하였습니다.
이인제 바오로 신부님, 지형규 요한 신부님, 김정현 요셉 신부님께서
8월 28일 우리 수도회를 방문하셔서 공동체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지형규 요한 신부님
이인제 바오로 신부님
예수님의 겸손은 사랑에 기초되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겸손한 사제가 되고 싶다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정현 요셉 신부님
가난하고 겸손한 예수님을 깊이 따르며 양들을 돌보는 사제의 길을 걷게 되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