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는 스승예수의제자수녀와 성바오로수도회가 파견되어 있습니다.
두 수도회 바오로인들은 어려움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폴란드로 철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하였습니다.
우크라이크 리비우에서 아름다운 복음 선교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성바오로수도회는 수도원에 머물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돕고 있고,
저희 수녀님들은 조금더 안전한 외곽으로 거처를 옮겨 피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