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성령의 오심을 기다리며
주님께서 주신 평화가 온 세상에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의 내전이 하루 속히 종식되도록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의 전구를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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