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27(수)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우리는 항상
마리아의 품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리스도교 초기에
가장 먼저 초대받은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이
마리아의 품에 안긴 예수님을 발견한 것처럼
그렇게 우리도
마리아의 전구를 통하여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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