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금)
천상 스승께서는 대사제의 기도에서 네 번이나
'그들이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를 반복하시며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우리 모두는 봉사를 위해 존재합니다.
어느 누구도 주인이 아닙니다.
모든 이가 완전해지려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미 완전하지 않습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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