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수, 바오로가족의 수호자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명칭 부여일)
성 바오로의 생애, 업적, 서간을 통해
성 바오로를 알고 묵상해야 한다.
그래서 성 바오로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이야기하고 활동해야 하며,
아버지에게 도움을 간구해야 한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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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대건수녀
2021-06-30 11:38
"지금의 나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즐거운 들판을 걷기도 하고, 두려움의 숲속을 가로지르며, 가파른 산을 오르고 파도와 싸우며 바다를 건너기도, 잔잔한 물위를 건너고, 심심한 아스팔트도 걷는 여정을 누구도 보다 애써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 1코린 15,10 참조 -
"지금의 나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즐거운 들판을 걷기도 하고, 두려움의 숲속을 가로지르며, 가파른 산을 오르고 파도와 싸우며 바다를 건너기도, 잔잔한 물위를 건너고, 심심한 아스팔트도 걷는 여정을 누구도 보다 애써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 1코린 15,10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