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빛고을에
참으로 예쁜 젊은이들이, 참으로 오랜만에 와주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구유를 하루 종일 만들어주고(자원 봉사 ^^),
공동체 수녀님들과 맛있는 간식, 저녁도 먹고...
맑은 자매들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기도중에 매일 기억합니다~
아이고 예뿌다요. 몇 년만이요! 우리 수녀님들 고마워유. 잘 키워 꼬링...~~ 꼭 기도 약속합니더예.
빵빵빵... 제가 좀 늦게 들어왔네요. 방가 방가 예쁜 젊은이들과 함께 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힘이 솟네요.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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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매들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기도중에 매일 기억합니다~
아이고 예뿌다요. 몇 년만이요! 우리 수녀님들 고마워유. 잘 키워 꼬링...~~ 꼭 기도 약속합니더예.
빵빵빵... 제가 좀 늦게 들어왔네요.
방가 방가 예쁜 젊은이들과 함께 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힘이 솟네요. 기억하며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