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7(토, 제헌절)
오직 하나의 생각, 회헌이 제시하는 유일한 지침,
계속되는 기도의 일치 그리고 사도직 안에서 계속되는 공동 협력으로
모두가 일치에 기여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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