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5(목,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공동체 안에서는 모든 이가 공동체를 위해 일하므로,
모든 것이 애덕입니다.
모든 것이 공동체의 선을 위해 이루어졌으므로 모든 것이 애덕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부터 시작하는 애덕이
가장 평범하고 가장 아름답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6 -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