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여주골에 펑펑 내린 눈 덕분이 든든한 수련형제님들이 애쓰고 계시네요!!!
많이 감사합니다. ♥
아니 그런데!!!
엄마 수녀님들은!!! 이런!!!
싸움? 눈싸움?
"핫, 부끄러우신가봐요?"
아하, 함께 쓸고 나서 잠시? 그러셨군요. ^^;;
"여주 눈이 보통이 아닌데, 감사합니다!!!"
하늘이 땅에 내려와
세상을 하얗게 감싸 안았습니다.
은총의 시간입니다!
♥
고맙고, 든든한 수련 형제님들~ 기도합니다. 첫서원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구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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