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그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갔으며우리의 고통을 짊어졌다.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1독서 이사 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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