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월 10일 저희 수녀회가 창립8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인류를 대표하는 감실의 등불로써
모든 이들을 마음에 품었던 이 시간안에서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을 깊이 체험하면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10명의 수녀님들이 갱신서원을 하였습니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