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월 5일 살레시오 소속 박성재 엠마누엘 신부님의 첫미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서 그런지 표정이 꾸밈이 없고
맑아서 저희들 마음 또한 기뻤습니다.
늘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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