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수원교구 고등동 성당에 이콘을 모셨습니다.
제대와 성체조배실에 모신 이콘은 특별히
신자들의 믿음을 더 깊게 하기 위한
주임신부님의 지향으로, 마리아 칸디다 수녀님께서
오랜시간동안 준비하였던 작품입니다.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마리아 칸디다 수녀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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