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주문진 성 바오로의 집에서 성소자 자매들의 피정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이곳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성소의 길에 서 있는
자매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시는 하느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청원자 자매들과 함께 했기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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